’11 Annecy, France (2/2)

Annecy…의 가장 유명한 스팟! ────────────────── 와하하하하하하~~~ 이거 누가 찍은거~?ㅡ.ㅡ 꽃이 좀 져서 아쉬웠지만~ Cafe에 갈수밖에 없다~ Candy shop~ Flower shop~ Yobro! Yo밍구! 작전회의중~ 어디가지~뭐하지~ 저기가 예전에 감옥이었다고 했었는데~ 피자 주문하던 곳~ 프랑스식 피자구매기념~ ㅎㅎㅎㅎ맛있겠다~~~ 먹자~~~ 난 안탔었다. 뭔가 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기분 다운되면서… 암튼 혼자 좀 돌면서, 사진 찍었다. 잼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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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nnecy, France (1/2)

Annecy…앙시를 처음 알게 된 것은 09년초 겨울…부산에 계신 선생님을 홍구와 함께  뵈러 갔을 때… 선생님께 바르셀로나 여행사진을 자랑스럽게 자랑했더니~ㅋ 서랍장에서 앙시사진을 꺼내보여주시며~ 이런 곳도 한번가보거라’ 하시는 것 아닌가~ㅎㅎ 이때 앙시에 꽂혀선 언젠가 꼭 가 보자했던 게 ’11년 여행코스와 딱 맞아 떨어져 가보게 됨~ 예상했던데로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이었고~, 비례해서 사진도 엄츙많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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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reux, Switzerland

Zermatt에서 Anncey로 이동중 Montreux에 잠시 들름. 몽트뢰~ 음악좋아하시는 분들…특히 Jazz 좋아하시거나…Queen을 좋아하신 분들은 웬만하면 아실만한 도시. 몽트뢰재즈페스티벌도 유명하고, Queen 이 종종찾아 작업하였다는 작업실도 있다고 하고~ 여튼 우리는 ‘Anncey’라는 목적지를 가는 도중에 잠시 들름.^^ ────────────────── 지나가다 멋져서 저기 올라가보려다 와….길못찾겠음.ㅡ.ㅡ 네비는 자꾸 헛소리하고… 고속도로 달리는 중…찰칵 시옹성 (Château de Chillon) 이탈리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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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Sunegga, Switzerland

이 날은 Zermatt을 떠나는 날이었다. 상당히 아쉬웠지만, 또 언젠가 올수있겠지… 마지막 Course로 Sunegga(수네가?)에서 간단한 하이킹을 하기로 함. 이 곳에 가면, 마테호른을 담아내는 호수가 있다고하기도, 하고… ─────────────── 마테호른을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바…우리는 이미 너무나도 자주 마테호른을 보고 있었다. Paramount社™ 으로^^ 여기서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간다. 여전히 아름다운 호른이~ 홍구와 나와 호른이… 영달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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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Zermatt 읍내~

해발 4000m의 보딩완료 후, 바로 관광객 모드 돌입!!! ───────────────── “아~~~~이 따사로운 햇살~ 꺄르~~~꺄르~~~” 소녀감성 홍구…또치…ㅡ.ㅡ 유럽은 어딜 가나…성당은 신식구식을 가리지 않고 멋있다. 본격적으로 읍내로 진입해볼까나…Yo~ 읍내랄 것 도 없고, 거의 기념품만을 위한 거리랄까…. 뭐, 그렇다… “자…하나~ 두울~ 세엣….” “다시 찍어줘~” “자…하나~ 두울~ 세엣….” “힝” 이 녀석들의 똥은 정말이지… 완전 언더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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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atterhorn Glacier Park

오래간만의 대량 포스팅! 무려 50장 나갑니다. 나중에 Zermatt 갈 계획있으신 분들은 참조~ 아직도 꿈만 같다… ───────────── 렌탈샵….나름 다 Burton 이다. 가격도 뭐 그리 비싸지 않고. 천국이다. 자…이제 Ticket 끊고 올라가볼까. 목적지 다시 확인하고~ 홍구 기념샷 영달님도 함께~ 곤돌라&T-bar 패스… 혹시 T-bar 를 모르시는 분이 있을까~ 리프트말고 있는데…하이원에 있었나? 국내에선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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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Zermatt & Matterhorn, finally !!!!

8개월만의 Yobrother.com에 포스팅. 바쁘다는 것도 다 핑계다. 그저 이 매뉴얼틱한 Yobrother.com의 포스팅 방법이 문제일뿐. 헌데… Facebook이니 뭐니, 너무 편하긴한데,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는 리스크? 언제든 더 좋은 시스템이 나오면, 옮겨가며, 이전의 기억들은 모두 잊혀져 버리는 무자비함..ㅜㅜ 이런 부담(?)에 비하면, 충분히 Yobrother.com은 가치가 있다. 부디, 내 자식이 대대손손 이끌어가며, Domain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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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Susten~Grimsel~Furka pass to Zermatt !!!!

Luzern, Mt.Pilatus에서 복병의 안개를 만나며, 약간의 맥이 빠졌으나…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 중간기점 Zermatt 과 Zermatt으로 가는 Route인 Susten, Grimsel, Furka Pass를 생각하니…Oh~ God!! MoveMoveMove. Driver는 규봉형~달려~~~♪♬♩♬ 첫번째 Pass! Susten Pass! 농부가 부러웠던 날… Susten Pass는 이런 광경…뭐랄까 상당히 소박한(?) 광경을 계속바라보며, 산을 넘는다. 뭐야…이 양반들 갑자기 급흥분!!! ㅡ.ㅡ 겨우 차에 밀어넣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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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t.Pilatus (Devil’s Mountain)

최근 날 너무나도 정신없게 만드는 사건사고들로 Yobro를 완전방치 놔 버렸더니, 모든 게시판이 스팸댓글들로 도배되고, 서버에서 자동으로 스팸게시판으로 설정….오갇…. 암튼 괴로웠던 3월11일부터의 기억을 Reset & Yobrother.com Resume! 이번에는 Pilatus산에 오른다. 난 ’05년도에 융프라우요흐를 갔었기에, 개인적으로 필라투스에 오르고 싶었는데, 다행히??? 융프라우요흐는 시간도 좀 째고, ‘리기’는 이름이 넘 평온해보여 심심할 듯 하고, 여처저차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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