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Zermatt을 떠나는 날이었다. 상당히 아쉬웠지만, 또 언젠가 올수있겠지…
마지막 Course로 Sunegga(수네가?)에서 간단한 하이킹을 하기로 함.
이 곳에 가면, 마테호른을 담아내는 호수가 있다고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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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호른을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바…우리는 이미 너무나도 자주 마테호른을 보고 있었다.
Paramount社™ 으로^^
여기서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간다.
여전히 아름다운 호른이~
홍구와 나와 호른이…
영달님과 규봉성…
2011 Redbulls 연기대상에 빛나는 써누누나와 쫑희형.
우린 증말 운이 좋았음. 날씨 진짜..캬~
필라투스만 빼면~ㅋ
또치…저분들 나이쯤 되면, 꼭 한번 다시 옵시다.
드디어 그 호수~~~여기가 오늘의 목적지~
말달리는 또치
꿈꾸는 홍구
오랜만에 등장하는 밍구씨.
걸어내려오고 싶었으나, 시간없어 패스~
내려와서 downtown의 어느 2층 테라스에서 점심식사.
한번은 먹어볼만한 퐁듀~
이거이 맛있었는데…쩝.
후딱 먹어치워야 함. 안그러면 쫄아서 점점짜짐.ㅋ
이렇게 Zermatt을 떠났던 날…
떠나면서 오찌나 아쉬웠는지, 난 별로 사진도 안찍었네.
진짜 조나단 가기 싫었음.
기차타고 다시 Tasch역 도착!
장기주차장에서 바로 다음 목적지로 출발.
(저 폴로가 우리차는 아님ㅋ. 우린 벤츠봉고차였음 ㅋ)
다음 목적지는 바로 몽트뢰~
프레디 머큐리가 사랑했다는 몽트뢰~
기대하시라
Zermatt, SWITZERLAND
그러게 그러고 싶은데….
뭐이리 할게많냐…..아이디어들이 무궁한데….
제기랄…..제기랄!!!
ㄴㄴㄴㄴ테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테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