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월, 2004

밍구야..

너무 오랫만이다.. 내가 정신이 좀 없었기도 하고.. 어떻게 요번 겨울에 우리 보는거냐~? 짜슥…잘지내지..

언제출격하냐?

저번주는 너무 럭셜했어.. 그렇게 잘먹어본적은 첨이야.. 이제부턴 삼각김밥에 고향만두야..무조건.. 헝은 적어도 4개슬롶이상 오픈하면 출격할란다.. 저글링개떼들!! 이제지겨워.. 편집공부 열심히해놔.. 이번시즌은 멋진필름하나 만들어보자! 아욱..스삐~~~드와높이가 나오는 원에리가 나와야하는데..ㅠ.ㅠ

밍구씨~

이봐 밍구씨~ 그날은 재밌게 탄게야? 난 낮에 램프를 너무 열심히 탔는지 넘 뻐근해서 그날 야간안타고 왔음에도 불구 아직까지 뻐근거려… 썅… 난 이제 12월 중순에나 탈거같은니 그때쯤 보자구… 멋진거 보여줄게..ㅋㅋ 그날은 반가웠다우~

스키장 다녀왔어?

오늘 뉴스보니간 스키장들 개장도 못하구 날리데 -_-^ 나야뭐 12월 후반이나 1월초에 갈거니까 ㅋ 글도 부럽다 나두언넝 눈위에서 뒹글르고파~ 슬로프서 봅세.. 뒹그르는애 나 ㅋㅋ

형 저 왔다 가요~

흠…요새 왜이리 재미 있는 일이 없는 걸까요? 맨날 방바닥을 뒹구는 인생이라니… 화끈하게 뭔가 일이 터져야 하는데…-_- 막상 놀려고 해도 시험이라는 것이 걸리고 아아아아아아가아ㅏ아가아아악 착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