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월, 2006

밍구~

그냥 한번 들려 봤어~ 밍구~~ 하고 부르고 싶다. 연수 끝나고 오니 무기력증에 빠졌다. 하루종일 쉴새 없이 떠들어야하는데.. 혼자 티비보면서 강아지 붙잡고 수다떨고 있다. I형은 이렇게 방치 되면 안되는데… 아무도 내 말에 귀를 기울여 주지가 않아… ㅜ.ㅜ

ㄴㅏㅇㅑㄴㅏ~ㅋㅋ

맹구오ㅃㅏ~^-^ 잘 지내요????????? 으힛! 오랜만이지? 완전 보고싶다~ 쪼끔 있음 설이지~ 설에는 집에 보내주는 거예요? 우와~ 오빠 정말 신기한게, 벌써 2월이네요. 뭔놈의 시간이 이리도 롱다린지-_- 엄청 달리고 있네요ㅋ 그래서~ 2월은 더~더더 열심히 놀기로 했답니다ㅋㅋ 저 여행가여~ㅎ1ㅎ1 부럽지???????????????????????^0^ 놀러가기 전에 함 더 복장 지르러 올게~ㅎㅎ 오늘도 마지막까지 즐건 시간 보내시고욤,, 큐큐큐 즐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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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는지 모르겠네. 아마도 기억을 잘 못할 것 같아서 부연 설명을 하자면, 체코 프라하에서 같이 다녔던 의사부부란다. 너 연락처를 잊어 버려서 연락을 못하고 있다가 오늘 가방 정리하는데, 가방 바닥에 너가 적어준 연락처에 홈페이지가 적혀 있더구나. 집사람과 같이 들어와서 한참 보고 재미있어 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긴다. 사람의 인연이라는게 소중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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