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 들려 봤어~
밍구~~ 하고 부르고 싶다.
연수 끝나고 오니 무기력증에 빠졌다.
하루종일 쉴새 없이 떠들어야하는데..
혼자 티비보면서 강아지 붙잡고 수다떨고 있다.
I형은 이렇게 방치 되면 안되는데…
아무도 내 말에 귀를 기울여 주지가 않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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