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즐거운 출장~ 고객한테 빌러 가는 것도 아니공~
그래도, 언제나 타사에 들어갈 때는 긴장된다.
당사에 민폐끼치는 것도 너무 싫공, 웬만하면 잘 해나고 싶다.


8

호~ 이거 흥미로운데 이태리 타월이 인기라..
그것도 기내 면세점에서.ㅋㅋㅋ 재밌넹

 

 

7

오사카 간사이쿠코에 내리면, 유념해야 할 것.
비행기내리자마자 조낸 뛰어서 가능한 빨리 모노레일을 타야한다.
안그러면, 공항나가는데, 한시간은 걸릴껄~

 

 

6

다른 목적으로 여차저차 같이 가게된 김책임님~

 

 

5

뭐 그리 좋으삼. 밍구씨.?

 

 

4

New Otani Hotel
사원이라, 오사카성이 안보이는 방이었다.
자! 이제 타카코, 아야코를 만나러 신사이바시로 가자..

 

 

3

완전 오랜만 구리코~ 여전히 해초는 보이지 않는구나..

 

 

2

타카코~아야코도 완전 오랜만~

 

 

1

프로포즈대작전에서 본 남정네 같은뎅..
잘생겼네.

 

 

11

으~ 왜 이리 내일이 긴장되니..
자료에서 손이 떼이질 않네~
어찌되었든 오사카에서 소기의 성과!
이제 동경으로 가자~

 

10

오사카에서 동경은 당근 신칸센이 빠르다.
간사이, 나리따 둘다 도심공항이 아니어서,
각 공항까지 가는 데만 한시간이상소요.
거기에 까칠한 수속들까지…어푸.
신칸센이면
신오사카에서 시나가와까지 단 2시간반!


 

9

임수석님이 강조하시는 상품기획원의 기자화~~~
모든 회의록은 ASAP 속보로 전달되어야 한다.
시나가와에서 록본기잇쵸메(一町目)까지 다시 타쿠시!!!

 

 

14

도착하니 밤 11시반..어찌 그냥 방으로 들어갈 수 있나.
록본기중심가로 처음 나가보았다.^^

 

 

21

언제나 갖고싶은~미니~골프~푸조~
ㅋㅋㅋ 뭐 이런것만 눈이 간다냐. 얼래벌래~돌아다니고
라면 한사리하공~ 눈이 퉁퉁 붓게 잤다.

 

 

15

다음날~ 다시 동경의 고객과 다시 미팅!!!
별로 만족스럽지 않지만…쩝…어쩔 수 있나.
またあとで~
이번 일본출장에도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다.
일년에 한번씩 일본본사 신입사원들이 팀빌딩을 위한
행사를 준비하는데…
볼링장을 통체로 빌려서, 볼링왕 뽑고 거하게 회식하공…
벤치마킹 완료!!

 

 

charlie&sakai

조차장님. 사카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그나저나 내일 대만을 어찌 간다냐~


 

13

나리따 9시반 비행기타러~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새벽 6시반 공항버스 타고 갔다.

 

 

12

ANA는 처음 타봤다. 별거 있나. 똑같다.

 

 

18

타이페이공항에서 도심들어가는 중.
뭔 도시가 이리 음침하니~ 건물외벽은 다 시커멓구.
날씨도 꾸리하고. 습하고.. 사진 찍고 싶은 맘이 안들었엉.

 

 

19

오토바이 부대들 무지 많공

대만에서.
여차저처 두 고객사나 만나고…

 

 

17

돌아왔다.

 

 

20

홍구에게 줄 선물을 가득안고…

 

 

16

반가운 국적기! 아시아나. 맛있는 것 좀 주세요.
먹은 음식들이 어찌나 짯는지..

<08.5.18~5.22 일본(오사카,동경), 대만(타이페이)>

 

2 Comments

  1. 얼 밍구~ 아자씨 같어..ㅡㅡ;

  2. 내년에면 저도 30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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