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포스팅~뭐가 그리 바쁜강? 맥북사고 오히려 일이 손에서 떨어지질 않네.
출장가서도 계속 보고서 정리에…비행기에서도…계속계속…
애니웨이, 처음 써보느 라이트룸으로 정리. 사진관리가 참 변하다. 편집은 좀 적응해야겠다.
amount를 잘 모르겠네…
——————————————————————————–
예전에 홍구가 팀선배한테 받았다는, 반고흐 서울전 입장권 Ticket~
’05년 제헌군과 네델란드의 반고흐 미술관을 찾았을 때도…무지 기다렸는데…
서울도 똑같았다. 게다가, 전시 마지막날인 ‘일요일’…
무려 2시간 가까이 기다려 들어갔는데…내부는 그야말로 콩나물밭.
애들울고, 부데끼고…차라리 조용한 날 무료입장..Leeum에 가자.
문제의 비매품 입장권.
표사는 사람을 거의 못봤다. 줄서있는 사람 대부분이 초대권. ㅡ.ㅡ
그래도, 홍구 선배한테는 너무 고맙네… 밍구씨꺼까지 챙겨주시공..
쌩유!!
앗..점점 더 동글이 모드로 변신하고 있다. 제길…
홍구사마…밍구님에게 무지하게 혼나고 운날.
심오하게 기다리는 어린이…
홍구…비트에 몸을 맡기는 중.
뒤에 아줌마는 뭘
보았을까..?
전체적 관람 소감은…
역시 주요 작품이 많이 빠졌다. 하긴 거 빼면
해외에서는 전시 어떻게 하나..
starry night 정말로 한번 보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무지 컷더 날~
다음엔 네델란드로 보러가자..
반고흐 미술관으로 갔던 자전거 길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08.3.?? 서울시립미술관>
비트에 몸을 맡기고 있는 저 사진보고 내 친구가
취재 기자 같대 ㅎㅎ 그러고 보니 왠지 마이크 처럼 보이기도..
아오…쫌 쉬었음 좋겠네..한시간 있다 퇴근할껴
Music makes me HigH~^^
내맘속의 휘파람~
비트에 강략으로 덤블링타고~
좋아좋아~
가는거야~ T2 사로~ㅋ
전 여기 돈내고 갔는데 ㅋㅋ
근데 저 갔을때는 사람 없었어요-
댕대레댕~~~
갔을때 진짜 사람 없었엉?
우리 갔을때는 진짜 콩나물밭이었엉.ㅡ.ㅡ
암스텔보다 별로지 않았니?
다시 돌아가고 싶다. 스토키의2005 서머~
그나저나 우리 언제 보는거?
얌마.. 맥북샀어? 우왕.. 보여줘…ㅋ
홍구가 맥북사준지 어언~몇달전이넹..
언제 놀러오삼. 우리 본지 오래되었네..오케?
맨구는 자랑쟁이 ㅋㅋ
T2도 사줬는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