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난생 첨, 미쿡이란 곳을 가봤다. 출장으로…
Santa Barbara라는 곳! 나름 많이 배우고, 즐겁게 보내다 옴.
직급이 안되는 관계로…
United Airline Economy 이용.
와~ 놀랬다. 이렇게 서비스해도 장사되는구나!
샌프란시스코에서 환승!
이거 타고, 한 두시간 날라갔는데…
거의 롤러코스터다. @.@
바로 옆에 프로펠러 도는데…귀떨어지는 줄 알았음.
드뎌, 도착 Santa Barbara & Goleta
HERTZ에서 Rent~
Volve S80 (compact).
쩝, Golf가 좋다!
운전 적응차 LA가는 101 Freeway 달려본다!
순식간에 해가 진다.
Conference… 꽤 괜찮았다.
Volcom 단독 매장이 있다.
흑형들은 밤에 확실히 무섭다. 간신히 살아옴.
다시 아침이 밝았다.
와…캠퍼밴 봐라. NZ에서 우린 벤츠였는데…ㅋ
캬…부럽다…한가롭게 낚시라…
브렛옹이 강추해줬던, IN N OUT !!!!
DOUBLE DOUBLE BURGER
느끼함이 DOUBLE^2 다
귀국전 마지막으로 보았던….항구…
언젠가 여행으로 다시 한번 와보고 싶네…
Christchurch <11.03.21~27>
사랑해….
날잡아…시바랄 계절끝났어….
가자….가자…
우리 나라 비행이 안 타구 미국항공 탄거야?
서비스 완전 구리다던데~ㅋㅋㅋ
IN N OUT 완전 맛있어~
나두 비자 만료 전에 가족 여행 한번 갈거야!!! ㅋㅋㅋ
IN N OUT 맛있어…
너 이자식 IN N OUT 먹으러 여행가는거 같에…ㅋ
난 먹는 거 보단, 아웃렛이 쫭이던데.
홍구랑 같이 갔었으면, 옷장터졌을거다.
아웃렛도 짱이지!!!
난 원래도 안 샀지만…
다녀온 후로 폴로는 금지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