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해변으로갔습니다.
나폴리,카프리 쪽이 가보고 싶었는데 쩝 시간이 좀 애매하구 돈두..좀..
로마 주변의 리도비치!!
이태리전철..온통 그래피티도 아닌 하다만 그래피티들로 도배되어있습니다.
노선도도 안보일 정도로요..왼쪽은 윤정양과 효리누나.
오른쪽은 갑자기 내앞자리에 앉더니 이태리어로 시비걸었던 여자…ㅡ.ㅡ
카메라들이데니까 얌전해졌어요..이 여자 친구가 대신 우리한테 사과했었습니다.
얘 미쳤다구..써리써리…하하
야자수~
Put yOur hanDs Up!
오벨리스크~ 어그레시브말구 피스~
제헌이두~~
다시 찾은 뜨레비분수~
해수욕장에서 돌아오자 마자 떼르미니역에있는 나이키에서
모자샀어요. 너무 더워서 우~~~ 8mm로 밀었던 머리두 많이 자라서
관리할 필요두 있구..^^
미안하지만 동전이 별루 없어서 5센트 넣고 찰칵~!
인사를 90도로 어찌나 깍듯이 하던지 ..^^.
독수리5남매랍니다..
로마의 역사가 새겨진 기둥!
여기 정말 너무더웠어~
그래두 다시 돌아가구 싶어요~일주일만…..ㅜㅜ
05/8/13
Rome
나도 유럽다시가고프다~
돈모아서 다시 한번 가던가 해야지~
그땐 같이 가기 힘들겠지?
흠…그러게 말야~
하하…그땐 가기힘들거같에 씩..
가까운 휴양지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