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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형옹 (& resized)

혼구 떼놓고 가서 무지 마음 아펐던 슬로프…

1

얼른얼른 올라가자~

 

 

2

내년에는 같이 못탄다..ㅜㅜ
형…
이제 누구와 던져야 한단 말인가 ㅜㅜ
“던져 형~”

 

 

3

설질최고~ 사람도 별로 없고…

 

 

4

스트랩이 딸깍딸깍~

 

 

5

이야~ 경치 좋네~
이제 내려가자고!

 

 

6

윤하누나…이제 혼구도 누나만큼 잘탈거에요~
화이팅!

<08.2.2 하이원>

6 Comments

  1. 난 윤하언니처럼 탈래믄 멀었어~ T^T
    나도 갈거야 하이원!

  2. 호호~ 금방 잘 탈 수 있어~
    내년 겨울에는 일본에 함 갈 수 있을 정도까지 레벨업!!
    화이팅!!!

  3. 우와- 하이원!
    재미있었겠다^^

  4. 크~~윤댕.
    무지 재밌었지^^ 윤댕은 시즌 접나?
    아…마지막으로 한번 갔음 좋겠다.

  5. 좋다ㅠㅠ

  6. 이날 증말 설질이 좋았는데~
    형, 시즌은 접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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