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살인적인 물가에 거의 기지맥진해 도착한 프라하 .
프라하는 그래도 좀 경제적으로 여유있게 머물렀던 곳…..
체코는 유레일패스가 통용되지않는 나라입니다..
독일과의 국경근처역에 내려서 표를 따로 사서 들어가야해요….
채원양과 기차기다리는 중…~
컴파트먼트…오 이렇게 편한게 타본건 처음….문까지 걸어잠그고…
영차영차…어떻게 가는거야…으….
밤늦게 도착……트램을 타구 숙소를 찾아가던 중..
잘못내림…ㅜ.ㅜ 다시트램을 기다리는 중..우리의 목적지는 ‘씨벨리오바’
민박집아저씨가 욕하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
숙소에 도착하자마자..빨래하구~~그대로 뻗었어요…zzzzzzzzzzz
자 다시 아침입니다…~~ 고고고..
프라하성으로 가는 중~~.
아직두 가는 중..
프라하는 인형극으로 유명하더군요..꼭두각시 놀이 같은거요…
인형극을 이용한 기념품점.
헥..헥…거의 다왔음…프라하성…
오..아름다워…
좀 비싼거 같아서 사진만 찍고 패쓰!
프라하성에는 체코대통령이 살구 있구…틴성당이있습니다.
아기자기한 마을..
아기자기한 마을..
유럽어느 곳이든 성당의 규모는 정말…커요 커..
까를교…..프라하성과 시내를 있는 다리…많은 아티스트들이 즐비합니다..
체코의 유명한 기념품이랍니다..ㅡ.ㅡ 저런화가들도 모두 라이센스가 있는
사람들이랍니다. 아무나 거리에서 장사나 구걸을 할 수 있는게 아니라더군요.
역시 현대는 자격증시대!ㅋㅋ
화약탑..
프라하에서 좀 오래 머물렀습니다.
저뿐만이 아닌 많은 여행객들이 쉼을 갖는다더군요. 싼 물가와…그리고…미녀들..ㅋㅋㅋ
요즘 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 여성들 참 이쁩니다…
내일은 프라하의 야경을….
★★★★☆
05/8/7~8
프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