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떨리고, 손에익지 않는다.
홍구 test shot. 오~ 24mm가 이런 광각이었다니.오.
확실히 확연하게 노이즈가 적고, 보정시에 손댈게 적다.
거기다 Crop의 자유도까지. 이건 진짜. 당분간은 중독될듯…
자! 홍구 바짓단 간지체킷업~
비싼카메라에 렌즈사줬다가,
“괜히사줬어””괜히사줬어”를 연발하던 홍구도 놀랬다…
이건 진짜 좋다.
24-70L 놀랍군. 이렇게 날아가는 렌즈는 첨이야…ㅜㅜ
곤지암 리조트 <09.11.23>
흠…..
요즘 완전 모든것이 겹쳐 머릿속이 삼매경이야…ㅡ.ㅡ
한번가느냐 길게가느냐… 돈이 한두푼드는것두아니구…
너희 동네 근처에 한국사람없구 학비싼 랭귀지스쿨 좀 없니?
너무 많은걸 바라고있는것인가….흠…
도움좀 주라….태헌…..있으면 콜미!!!
응..그래…..
내 한번 알아보구 조만간 연락주마…기둘리..
오케이 땡큐!!!!
우왕 굳~~~~
쓰면 쓸수록 이걸 왜이제야… 이런 느낌 들꺼야..
조만간 야경이나 같이 함 찍으러가자구~
목장갑끼고 호빵먹으면서 사진찍어야 제맛!
더많은 샷을 보여줘~
ㅋㅋ 그나저나 홍구가 요새 카빙에 맛을 느꼈답니다. (토엣지쪽만^^)
아직 반쪽이지만, 라이더유나누나와 진검승부를 기다리고 있으니…
긴장하십시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