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뭐라해야할지…쩝…그냥 일상이다…
요즘 목걸이만 보면 정신을 놓는 H양.
보광동 이탈리아노~
비싸다…맛있다…이국적이다…
머리가 좀 크게 나왔다..
10mm 라서 그런거야…쩝..ㅡ.ㅡㅋ
내탓이 아니야..
이태원 전 정거장인데…
지하철 역 분위기가 아주 그냥 싸이버틱했다..
학교!!! 근오한 정신논날…..
반포동! 버거킹!
빨리 닉손시계가 왔으면 좋겠다…
지금쯤 태평양을 넘어 오고 있을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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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gu ! U CAN GO! ANYWHERE!
07.4.14~22
이태원~홍대~반포
목걸이 4900원밖에 안보인다 ㅎㅎ 넋나간 내 표정이랑..
이탈리아노가 아니라 \’\”이탈로니아\” 여요.
닉손시계오면 자랑하쟈 .집에가고싶다 쩝.
아 이쁘다
이탈로니아 였구나…아라씀…나도 집에가고싶다…하….
YJ는 누굴까? 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