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베다 고베…우리에겐 대지진으로…
코비 브라이언트의 아버지가 스테이크를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종업원에게
“이거이 무슨 고기여” 하고 물었더니 Kobe산 소고기라구 대답했더니
훗날 아들 이름을 Kobe라고 지었다는..ㅋㅋ
아무튼 히메지에서 고베가는데 전철 잘못타서 고생좀했다.ㅡㅡ
저녁에야 도착해서 온센은 구경도 못하구..다음에 가바야지..

코베의 이태원~!! 이지깐젠. 외국인들 거주지역이란다..

깜빡하고 안올렸던 밍구씨 사진.

이슬람 사원도 있다..

우체통이 맘에 들었다. 뽑아 오고싶었지만..푸핫..

색소폰을 멋드러지게 부는 아저씨..

풍향계의 집~!! 삼각대 들고온 보람이있구만.ㅋ 사람이 너무 없어 여기..

여긴 녹색의 집~~

산노미야역에서 타카코 기다리는중

저녁은 뭘먹을까 고민중^^
아~ 내일이면 돌아가는구나..
좆치않다.

Kobe 06/6/13

4 Comments

  1. ^-^ 민규~~오랜만이야~~ 나 왔어~~ㅎㅎ
    사진도 홈피도 정말 예쁘고,,,대단해~~~!!
    벌써 1달 지났군,,,,ㅠ ㅠ

    난 이번달에 연휴가 있는데. 한국여행 cancel하구,,,
    일본에서 유명한 온천에 가려구,,, 그리고 교토에서
    키모노 입고,,,ㅎㅎ중국인 친구랑… 재미있겠지?

    시회가 있으면 또 와~!!!

  2. 타카코~!!
    벌써 1달이 지났네…으… 시간 정말 잘가네..쩝.
    한국에 오지. 맛있는거 쏴야는디….
    기회가 있으면 꼭 갈께.
    타카코도 여행오삼.

  3. 타카코 여기 왔었네~ ㅋㅋ
    타카코 에버랜드~~

  4. 타카코~에버랜드~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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