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시국이 어수선했던 시점…
그러나, ’14년 5월초의 황금연휴!!! 예약되있던 제주도 여행.
개인적으로도…뭐 이래저래…회사에서 일도 바뀌고, 정신없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갔다. 쉬러…
오설로옥…
힘겹게 먹었던 갈치회!
호텔신라..그냥 구경만~
뭔가 씁쓸하네…편하긴 하지만서도..
사려니숲길
월정리…
동탄 돌아오는 마지막 날 들렀던 양동마을
양독Bucks 래~
<2014.05.01~05 제주도>
나도 가고싶다!
부럽다…누구실까…..
머찌네~~ 사진훌륭하군~ 밍구리 우리함 봐야하는디~
강남지나갈일 생김 연락주오. 맛난커피사주겠음~^^
글게요…
요즘은 정말 무슨 노예처럼 사는 것 같고….진짜 뭣같네요.
옛날 생각남다 형.ㅋ
제주도죠으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