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SLR클럽에서 우음도라는 곳의 사진을 보고…가볼만 하겠는걸~~~생각했으나…
제기랄, 다시가면 성을 갈테야. 괜히 갔다가 홍구만 삐치공…우…힘들었어…
동네이름부터 완전 음산하니 우울하고…날씨까지도 완전 우울했던 날. 실수였다.

아자씨는 맘에 드는 무엇인가를 건져오시길~

곤지암리조트<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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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커리 화이팅!!!
    영어 애덜한테 물어보니까 미드 때보다 다들 상태안좋아보이더라
    슬럼프가 아니라 나두 집떠나와 살던 네 나이 때쯤에
    항상 그런생각을 했던거 같아….내가 보기엔
    아주 자연스러운 상태인것같다..
    좌절하지 말구 케미컬 화이팅!!!!
    형도 열공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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