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대에 다녀온후! 지인을 만나뵙기 위해 부산에 다녀왔다~
정신없 마음도 식힐 겸. 여차저차 카메라에 관한 조언도 좀 얻을 겸 갔으나…

조낸덥다!!! 발걸음 하나가 땀한방울~
스트랩이 젖어들었다.
뷰파인더에 눈을 데기가 쉽지 않다!!
카메라가 부식되지는 않을런지….
부산은 그냥 눈으로만 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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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꿈꾸는 기차, 내가 타고싶은 기차가 빨리 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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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OTO !

2006/9/16 부산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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