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센소지…..우리나라의 절과 비슷합니다…
센소지로 들어오는 나카미세라는 거리에서 파는 떡이랑 악세사리입니다…
左上 저런걸 어떻게 상상해내는지 그리고 판매하는지….희한하더군요…..
左下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볼수 있는 쌀과자….였습니다…
버뜨 간장으로 간을 해서 무지하게 짜더군요….웩…..
右 저런 열쇠고리가 보통 350엔 에서 500엔정도 하더군요….너무비싸….
자 이제 오다이바로 가는 길입니다..
오다이바로 가기 위해선 ‘심바시’에서 유리까모메라는 전철을 타야합니다…
유리까모메는 800~900엔 하는 일일정기권을 구입하는게 경제적일 것입니다.
오다이바해변공원!!!
오다이바는 예전에 에도를 지키기위한 인공섬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지금은 도쿄가 지향하는 미래도시로 변모하고 있답니다.
레인보우브릿지!!!
후지TV본사 건물입니다…
애니메이션에나 나올법헌 건물이죠?
뭐 대충 이렇답니다….
자유의 여신상도 있구요….
후지TV….
上 유리까모메입니다…무인전철이더라구요….
左下 NTT 빌딩!!
右下 후지TV 인포데스크 귀엽죠?^^
후지TV 내 기념품점!!
이제
팔레트타운!!!
보아가 역시나 인기짱이었구요..
오락실은 뭐이리 큰지…..
여기 보드샵도 무지하게 비쌌답니다…
물감통같아요….
비너스포트!!!
우리나라로 치면 삼성동 코엑스격인
‘빅사이트’
길에 웬 톱이 있더라구요….ㅡ.ㅡ
파나소닉센터!!!
오다이바에 저녁이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익시에서도 이런 느낌이 나다니…으…괜찮아!!!
음….
이때……이날 같이다니던 친구가 온천에 가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한국에서 떠날 때 온천은 전혀 계획이 없었는데….
피곤하기도 하고..뭐……그냥 갔습니다…..
6시이후에는 1900엔정도 하더군요….ㅡ.ㅡ비싸죠….
여하튼 갔습니다….입장할때 무슨 쇼도 보여주고 유터카도 빌려주고….
곳곳에 사무라이도 나오고…ㅋㅋㅋ
강추합니다…여기….오오에다온천이었었나? 그럴꺼에요….
노천탕도 있구….좋습니다….
온천마치고 다시 해변공원으로…..
잠깐!!!
2005년도에는 분명히 레고머리가 트렌드가 될 것입니다!!!!
해변공원의 야경….
흠 저녁9시쯤….이날 관광은 접었습니다…
이케부쿠로에와서 회전초밥집에 갔습니다…
온천에서 만난 한국사람이 일본초밥이 짱이라더군요…
음 맛은……
회는 비슷한것 같고…밥이 무지하게 맛있었어요….^^
초밥집에서 거울보고 셀카…ㅋㅋ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었던 새우깡디자인 카피가 사실이더군요….
맥주맛은 첫맛이 깔끔하지 못했습니다….
이날도 무지피곤해서 그냥 픽 쓰러졌답니다…
이제 마지막 날 이야기만 남았군요…..
금방 써 올립죠…
05/2/14
니혼 아사쿠사 오다이바
우리가 생각 하는것하고는 다르게 보드장비가 꾀나 비싼가봐여??
우리 형 말로는 싸면서 물건도 많다던데…. 보드장비나 웨어 구입 하려면 차타고 하루죙일 가야한데여… 저희형 사는데가 요코하마거든여…. 무슨 백화점인양 커다란 샵이 있는데 한층은 이월상품이 즐비하고 또 한층은 신상품 또 한층은 스키 또한층은 웨어…. 울나라로 따지자면 A&A같은 곳인데 규모는 훨신 크다고 하더라구여… 일본에선 이월상품인것이 우리나라에선 신상품인것도 있다네용…-_-;;
동경에서 내가 가본 곳들은 무지하게 비쌌어……
가끔씩 우리나라의 리뷰에만 나오는 제품들도 봤는데..노그램같은장갑
무지하게비싸!!!ㅡ.ㅡ
담에 가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