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006년 7월 23일
어제 형택이형이랑 오랜만에 술 한잔 했어요~~~ 형은 언제쯤 저에게 한잔 주실런지~~~ 학교서 기달릴게요…ㅋㅋㅋ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Message:
Name:
Email Address: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