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잘 지내고 계신 거겠져??
한동안 연락이 뜸해서 죄송해여..ㅠ.ㅠ
그래도 형은 사모하는(?) 제 마음은 변함이 없답니다..*^^*
저는 요즘 학교에서 씨언어 강좌를 듣고 있어여..ㅋ
매일 숙제는 안하지만여.. ㅠ.ㅠ
하지만 이제 월드컵도 끈나고 넘 심심할거 가태여..ㅋ
그래서 공부 좀 할까해여.. (안 믿으시겠지만여.*^^*)
형!! 학교 오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여..ㅋ
형이랑 당구 치고 시퍼여..*^^*
참!! 저 200으로 올렸답니다..ㅠ.ㅠ
무수한 압력에 의해셔여..ㅋ
그럼 형..
담에 뵈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