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봤고… in Guest on 2006년 5월 18일 지난 여름의 멋진추억들이 잔뜩 배어나오는 홈페이지. 작은 발걸음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들것 같으네요. 무궁한 창조적 상상을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