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시넘어 잤더만. .죽겠다..
채팅질 하다가 -_-;; 오전종일 졸고.. 하품계속 하고..
민망해죽겠다..
그러다 요기 놀러왔다.. ㅋ
이놈의 싸이를 막아놔서.. 답답하다..
점심시간만이라도 싸이 좀 풀어주지…ㅜ.ㅜ
집 훨 더 좋아졌는데~
컴터도 있고 티비도 나오고..
도배도 했군(근데 사진상으론 잘 구분이 안간다.. 한건지 안한건지..ㅋ)
버티컬도 달구..
좋겠다..내 조만간 떠야겠어..ㅎㅎ
나두 결혼전에 제대로 된 집에서 혼자 살고픈 맘은 굴뚝인데..
돈이 없다.. ㅡ.ㅡ
힘들다고 시이바시이바 거리지 말고 화이팅하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