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반가웠어~~~
요즘 많이 힘든가부네….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아쉬웠어~~~
금욜까지 교육인데 시간되면 같이 밥이라도 먹자꾸나….
힘내구~~~15일 창립제 때는 보도록 하자~~~
학교가 그립구 사회는 나를 외롭게 만드는구나…..
너네의 사심없는 갈굼도 그립고 4월이면 놀러가기 좋은 날씨로 수업 자체휴강하고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었던 게 아쉽다….
밍구씨~~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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