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메신져로 이야기를 나누어서… 우흐흐흐흐흐
감회가 새롭더구나~~~
나야~ 전직 민박집 주인집 아줌마~~~

연수 끝나고 일을 하고 있다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구나

난 요즘 아이엘츠 준비에 정신이 없단다
올해 학교 어플라이 하거든..
어서 점수를 맹글어서.. 학교 입학허가를 받아야 쓰는뎅..

그리고 파트탐으로 스타벅스에서 일도 하고…
예전에 댕기던 스타벅스 매니저를 우연히 만났다가…
갸가 일을 해달라고 사정하는 바람에… 냐하하하하 (내가 사정한걸 수도…)

올 여름에 민박하면, 과장님이랑 부장님들 많이 보내줘잉~~~
냐하하하하
이넘의 학비의 길은 왜 이리도 멀고 먼쥐!!!!!!!!

밍구도 잘 살고!!!!
나도 잘 살텨!!!

그람 keep in touch~~~ 베이비~
참, 재헌이랑 승환이한테도 안부전해주구~

그리고 한국갔을때, 연락 못해서 미안하구..
아버님이 안 좋으셔서 갔는데…
인생에서 한번은 겪어야하는 일을 겪는 바람에..
정신이 없었다..^^

그람 이만~ 밍구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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