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구C~
부서는 어때?
적응은 할만한가?
난 품질팀 중 smart card 담당이라.. 일이 바빠서 벌써 일을 배워야 할듯..
유럽과 중국쪽 Buyer들과 업무 협조가 많은지라.. 글구 출장이 유럽족으로 있다고 해서… 그것만 보고.. .지원햇는데..ㅎㅎ
일좀 빡세도.. 선배들이 좋아서.. ^-^
마케팅~ 음.. 나도 가고 싶은 부서였었는데..
품질팀에서 엔지니어의 경험을 쌓고서.. 아마 3년후엔 마케팅으로 직군 변경하지 않을까싶다..
물론 지금 품질팀이 싫어서가 아니라..
이곳에서 엔지니어로서 경험을 좀 쌓은 다음에 가려는 생각에..
그러나.. 최종은 마케팅이다..
들은 바로는 품질팀에서 마케팅을 많이 간다고 하더라고..
난 품질팀 CS(Customer Service & Customer Satisfaction) 담당이라
아마 마케팅 쪽하고도 밀접한 관계를 가질듯.. 싶다..ㅋㅋ
업무 협조 잘 부탁드려요~

사진보니 졸업했나보군.. ㅋ
밍구씨 줄업추카드리고요..
지한씨는 금욜날 졸업했으요~
아~~~~

조언부탁드리는거는..
흐흐흐
DSLR 캐므라에 대해서..
아무래도.. 좀 아는 사람의 조언을 듣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내 주위 친구들은 다 자동 캐므라 똑딱이를 가지고 있는 실정이라..
물어볼 살암이 없으여~
내 관심이 캐논 350D와 니콘 D50으로 좁혀졌는데..(초보 DSLR 유저로써)
이슷은 버렸어~ㅋ
밍구는 어떤거를 추천해주고 싶은지..
난 가격면에서 D50이 무지 끌리는데…
글구.. 일본내수와 국내정품과의 차이..
정말이지.. 일본내수의 착한 가격은 무시할수 없는데..
A/S를 생각하고 국내정품을 사는게 나을런지….
렌즈는 우선 애기번들과 50.8 쩜팔이로 가려고 하거등~

밍구씨 조언 꼭 듣고 싶구려~

p.s 여친? 어랏! ㅋㅋ 예쁘더이다~ㅎㅎ
부럽소~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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