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즐거웠어요..어젠가;;

오랜만에 형 뵙고 그러니까, 앞으로 많이 못그런단 사실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오늘 맛난것도 많이 사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ㅎ

그리고 형 연수원에 계실때 전화 못드린건,

정말 바쁠까봐서 그랬어요-ㅎ

앞으로 요브라더닷컴 많이 오고, 연락도(문자라도)많이 드릴게요-ㅎ

PS. 형….저도 봤어요….좋으시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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