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 in Guest on 2005년 12월 18일 조심히 잘 갔다 와~ 으구~한동안 못보겠다… 하기사 이제 바빠지겠구나… 끝나지 않을꺼 같더만..결국 졸업들도 하고… 암튼 날씨춘데 몸건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