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구씨 in Guest on 2005년 10월 15일 어제 인사도 제대로 못 나누고 헤어졌네요 친구들 모두 청춘시트콤 분위기,ㅋㅋ 진짜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이웃사촌 밍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