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축하요~ in Guest on 2005년 9월 22일 추카혀요 뭐 짐 아주 바쁘실 듯 싶네요~ 오늘 내일 형이 살아남아 계실지 원 아마두 그 이후에나 이글을 보시게 되지 않으실까 싶지만~ 좋은데갈수 있으려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