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안녕??
간만에… 한 3주쯤?? 들어왔더니… 주소를 가르쳐달라는군???^^;;
근데…
뭔 주소를 말이야?? 집주소?? 멜주소??
찬이 언니꺼는 멜주소 있는뎅…^^
암튼.
요즘은 태풍나비를 뚫고 수학여행을 다녀온 후
열심히 부채춤을 추고 있지–;;
개강해서 섭듣느라 정신이 없겠군..ㅋㅋ
군데…그대 대고나왔다고 했지??
글구. 내가 무슨… 꿈이 변하도록 영향을 줬다는건감??
나도 모르는 새….
하긴 모.. 내가 쫌 원채 영향력이 큰 사람이긴 하지.. 어딜가나..ㅋㅋㅋ
해피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