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리그에서 지단과 트레제게를 가볍게 제압하고 남대문리그에서 미우라 퇴치에 선봉을 섰던 박지성입니다 허허허허

형 이번 주 금요일에 원래 봉천리그를 끝으로 저도 은퇴를 하려했는데

아무래도 이번주는 힘들 것 같네요

경호는 천하제일부도대회 태권도부에서 겨루기를 하다 발등에 금이갔고
동제는 지난 무슨 행사때 만난 행자부 사무관과 술자리가 있다고 하고
정우도 일이 있다네요

저는 혼자라도 만나뵜음하지만 그러면 흥이 혹시나 떨어질까하여 다음으로 미뤘으면 좋겠어요

일단 홈피 전화번호로 문자드렸는데 받으셨나 모르겠네요
날씨가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조만간 진짜 보고싶네요 아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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