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 다가온다.. ㅎㅎ in Guest on 2005년 7월 25일 뭐.. 휴가 계획두 없구.. 같이 보낼 사람은 없지만서두.. 쉰다는건.. 좋은거 같다.. ㅋㅋ ^-^ 바다는 매일 봐서 지겹구.. 산두 자주가서 지겹구.. 난 그저.. 서울의 탁한 공기가 그리울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