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민규,동규,용연 또 C팀원들 이라는 새롭고 소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된것이 정말 나에게는 큰 행운이었던 것 같아,,,^^
잘지내고,, 담에 또 놀러올께~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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