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만이군요! in Guest on 2005년 7월 6일 자다가 너무 더워서 깨버린 나. 지금 7시 50분이 막 되려고 하고 있군. 교수님 너무 밉구만…일찍 갔다가 일찍 돌아오는 표가 있기를 기원해보자!!! 연락함세~ P.S. 벌써 책표지가 올라왔다!!! 이 중압감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