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왜이리 더운지 모르겠네요

그토록 원하던 비는 오지도 않고

햇빛만 비추는데서 노동을 하니

괜시리 울컥 울컥해서 내가 뭐하는 짓인지 생각도 해보고

돈때문에 억지로 타협하는 것 같기도 하고

심란하네요

역시 아직 힘들지 않나봐요. 잡생각이 드니… ^^;;

그냥 생각 없이 사는게 제일 쉬운 일인거 같네요

형도 알바하셔서 돈 많이 버세요~

돈이 쵝오! >_<)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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