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오랜만에(?) 마음껏 술마시고
재미있게 놀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ㅋㅋ
전 탱크에서 죽어서 과방에서 자다가
새벽 2시에 완전 부활해서 또 달렸죠~ ^^
형은 주무시던데~
제가 또 술먹고 형을 때렸나요?? ㅋㅋ
기억이 안나요~ *^^*
형~ 수고마니하셧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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