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저 왔다 가요~ in Guest on 2004년 11월 28일 흠…요새 왜이리 재미 있는 일이 없는 걸까요? 맨날 방바닥을 뒹구는 인생이라니… 화끈하게 뭔가 일이 터져야 하는데…-_- 막상 놀려고 해도 시험이라는 것이 걸리고 아아아아아아가아ㅏ아가아아악 착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