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JS들과 함께.. 특별게스트로 초청되어
학교앞 까르네 스테이션을 갔는데..
정말..
고기만큼은 배터지게 먹은 것 같다..
고기를 먹다보니.. 부라더가 생각나더군..
밍구가 고기를 참 좋아하는데 말이지..

엉아가 몇달후에 월급타면..
고기사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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