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브라더~
간만에 보니 즐거웠다만 너무 짧은 시간에 아쉬움만…ㅋ
암튼 거리가 가까우니 조만간에 또 보구
이제 드뎌 시즌 시작이다…
같이 라디딩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즐거웠던 작년시즌을 기억하자고~
밍구야~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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