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 in Guest on 2004년 10월 17일 오랫만이군.. 어째 싸이질을 안한다 싶었더니(뭐 나도 안하지만) 이게 있었군.. 잘지내는듯 싶군….. 여기 종종 들리마 멀리서~ 내가
호….아메리카에서 여기까지~~!!!
자세한 메일 다시 보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