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월, 2004

눈밭에 있을 오빠!

대문 사진 보고 깜~짝놀랐어요. 우리애인은 나보고 오페라 외계인 같대요-_- 어제휘닉스 사람 정말 많았다고 그러던데, 오빠는 잘 탔으려나?? 벌써 한학기가 끝나네요. 그래도 겨울에 오빠 휘닉스에서 볼수 있으니까 좋아요 ^_______________^

부라더..

엉아 오늘 부상당했어.. ㅡㅡ;; 젠장.. 일이.. 꼬여두 너무 꼬이는걸.. ㅡㅡ;; 굿이라도 한판 할까?

배터지겠다.. ㅡㅡ;;

오늘 JS들과 함께.. 특별게스트로 초청되어 학교앞 까르네 스테이션을 갔는데.. 정말.. 고기만큼은 배터지게 먹은 것 같다.. 고기를 먹다보니.. 부라더가 생각나더군.. 밍구가 고기를 참 좋아하는데 말이지.. 엉아가 몇달후에 월급타면.. 고기사줄께.. ^^

왔다구요~ ㅋㄷ

가입은 또 뭐예여~ 어디서 가입하는지두 안 보이는데 구려구려~ㅋㅋ 오빠~!   오늘 디지털 수업한거 하나두 모르겠어여 ㅠㅜ 어제 정리할께 있어서 3시간밖에 못자구 가서 수업내내 비몽사몽.. 샤프 들구 있는데 어느새 수업이 끝나버렸어여 이럴수가… ㅡㅡ^   월욜날 쪼~ 금만 일찍와서 갈켜주세여~~  ㅋㄷ

낼보자..

밤새 제설하면 호크까지 가능하겠다.. 헝 내일 일생겨 못가는데, 오늘 밤새는 한이 있어도 낼 뜬다.. 늦지말고 6시까지 대청역으로 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