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구르 홍구르~
매일 회사에만 있다보니 이렇게 더워졌는지 몰랐어요 !
이제 슬슬 바캉스 계절이 온건가요+_+

계곡으로 바다로 떠나는 여름~
여름감기랑 냉방병 조심하시구
시간내서 함 뵈요ㅠㅠ 같이 놀고 싶어요 엉엉 ㅎㅎ

같이 치맥이라도 한잔 해용ㅎㅎㅎ
아 저 곡반정동으로 이사했다는 ㅎㅎ
선배들이 수원의 할렘이라고 왜 거기 얻었냐고 하는데
전 아직까지는 괜찮은거 같아요 ㅎㅎ

조만간 박박사랑 씩이랑 해서 만나요!

-배고파서 울고싶은 어느 오후 – 은비 ㅎㅎ

One Comment

  1. 그러게 어느새 또 여름이다. 또.
    곡반정동 울 처남도 거 사는데. 뭐 할렘씩이나 ㅋ
    박빡싸는 자주보나? 수원인거같더만~
    넘 배고파말고, 많이 먹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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