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사진 잘봤고…

지난 여름의 멋진추억들이 잔뜩 배어나오는 홈페이지. 작은 발걸음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들것 같으네요. 무궁한 창조적 상상을 기대함…

브라더~

형 축제를 맞춰서 또한번 나왔어요 ㅋㅋ 행사 같은거 있을떄 나와야 형들 보죠 ㅋㅋ^^ 근데 형 바쁘셔서 오실수 있을지…. 일단 기다리고 있을꼐요 ㅋㅋ

어제 혼자 홀짝 한겨??ㅋㅋ

어제 정바리 집에와서 돈까스 만들어 맥주한잔 했는디, 그시각 우리 밍구씨는 쓸쓸히 집에서 혼자 맥주한잔 했다매??ㅋㅋㅋ 횽아가 전화할까 하다가 밍구씨는 하도 바쁜거 같아서..ㅡㅡ; 담엔 임마 혼자 먹지말고, 전화한통때리고 집으로 오는 센스! 오늘 하루도 수고하게~ ps)야~우리밍구 잔다..자..잘자네!!ㅋㅋㅋ

힘찬 월요일 되고 있나요?

민규씨~ 혹은 밍구씨… 할랑…. 넘넘 올만이네요…. 선배도 여유가 없던 탓에 밍구씨 홈피 온게 넘 올만이라 반성반성 ^^;; 요즘도 잘 살구 있죠?? 항상 쿨한 민규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항상 힘차게… 자신있게!! 오늘도 즐건 하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