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의 멋진추억들이 잔뜩 배어나오는 홈페이지. 작은 발걸음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들것 같으네요. 무궁한 창조적 상상을 기대함…
Guest
브라더~
형 축제를 맞춰서 또한번 나왔어요 ㅋㅋ 행사 같은거 있을떄 나와야 형들 보죠 ㅋㅋ^^ 근데 형 바쁘셔서 오실수 있을지…. 일단 기다리고 있을꼐요 ㅋㅋ
힘!
월, 화, 목 am11:30~pm1:30 / pm 7:30~ 즐겁게 삽시다.
어제 혼자 홀짝 한겨??ㅋㅋ
어제 정바리 집에와서 돈까스 만들어 맥주한잔 했는디, 그시각 우리 밍구씨는 쓸쓸히 집에서 혼자 맥주한잔 했다매??ㅋㅋㅋ 횽아가 전화할까 하다가 밍구씨는 하도 바쁜거 같아서..ㅡㅡ; 담엔 임마 혼자 먹지말고, 전화한통때리고 집으로 오는 센스! 오늘 하루도 수고하게~ ps)야~우리밍구 잔다..자..잘자네!!ㅋㅋㅋ
힘찬 월요일 되고 있나요?
민규씨~ 혹은 밍구씨… 할랑…. 넘넘 올만이네요…. 선배도 여유가 없던 탓에 밍구씨 홈피 온게 넘 올만이라 반성반성 ^^;; 요즘도 잘 살구 있죠?? 항상 쿨한 민규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항상 힘차게… 자신있게!! 오늘도 즐건 하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