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아 집으로 입성했다.. 간만에 오니.. 어색하구나.. ㅋㅋ

TODAY… 아침에 수업이 있어서 일찍 뛰었소… 울 법대 건물은 밖에서도 다 보인다오… (섭을하는지..안하는지..ㅡ.ㅡ) 아무튼… 좀늦었기에 뛰었소… (섭은 아침9시…) 건물앞으로 뛰어가다가…(섭강의실은 5층이었소…) 5층의 강의실엔 빈책상들로…사람들은 없는게 아니겠소… 그래도 못믿겠어서 직접 5층까지 단숨이 뛰어 올랐소…   휴강이었소…아니 …이미 종강이었소..지난시간에 섭2시간중   한시간듣고 나머지 한시간은 셤준비를 위해서 도망나왔소… 휴강도 아니고..종강이었는데…내 주위엔 아무도 내게 말해주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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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홈피엔 왜케 볼게 없어? 업댓할거 없음 포토란에 이쁜 아가씨 사진이라도 올려바바바.. 헝 낼 어쨋든 출격한다.. 챔푠열렸다길래.. 일욜날 진급토익셤이긴 한데, 곤돌라안에서 공부해야지.. 혹시 뜨거덩 전화해라..간만에 고향만두나 쳐먹자..ㅋㅋ

화요일날 영어시험은 어땠는지요… 저는 ㅠ_ㅠ A는 물건너 간듯 하군요 그 뒤로 치는 시험도 계속 이상하게 치고… 슬럼프인지 이상하네요 정신 차리고 내일 걱정이나 해야겠네요 형도 시험 잘 치세요!

오빠 물통으루 진짜 좀 맞아야 겠어여~!! 갈켜 달라는것 마다 모른다고 하고  공부는 혼자 다 하면서 ㅡㅡ^ 맨날 나만 보면 못 잡아먹어서 그러면서  내가 괴롭힌다고 거짓말만하고~ 이쯤에서 관계를 좀 바꿔봐여~   “진정한 베스트 프랜드는 갈굼에서 시작된다” 의 베스트는 정구오빠랑 하기로했으니까.. 오빠랑은 상부상조하면서 지내자구요~ ㅇ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