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의 Mother를 만나러 멀리다녀왔다…
지하철만 갈아타지않고 한시간 넘게 탔다..그래두…마더를 위해서!!!

1

PSP를 디앤샵에 주문했다.
근데 이런 젠장할 시험보기전날 오후에 도착했다.
자제력을 잃고 말았다.ㅡ.ㅡ

 

2

이 아가씨때문에 ‘릿지레이서’를 샀다…^^
최고야!!!

 

3

내 사물함이다.
열어본지 오래된 것 같다. 책들은 잘 살고 있을까?

 

4

Q동에 걸려있는 수퍼맨이다.
힘들어 보인다.ㅋ
자세히보시라!! 저 수퍼맨은 수많은 종이접기들의 합체품임을…
그것도 색종이가 아닌 잡지들의 조합!
오늘은 꼭 얘랑 사진찍어야지..^^

 

5

현석이도 릿지에 빠졌다…
이 녀석….잘한다…..이따가 위닝한게임 해봐야겠다..

 

6

마더를 만나고 지쳤다.
흐흑…
다들 NMM한다.ㅜ.ㅜ

 

7

바람아 멈추어다오..~~

 

8

Dr.P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에 1시간넘게 앉아있었다.
너무나 무료한 나머지 릿지 제일 못하는 사람이 음료수 쏘기했다
젠장….ㅡ.ㅡ
내가샀다…

2005/6/6
홍대~중계~대림

 

Leave a Comment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