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 with 아름솔
오랜만에 학교 선후배들과의 라이딩. 이번 라이딩에는 아름솔 보딩 1세대 ‘고대관’옹께서 손수 참가하셨다. 출발 전날밤에 씻기싫다고 밍구씨가 땡깡부렸다(?)는 것에 응수하기 위해, 아침 출발이 급한 상황에서 홍구씨의 똥땡깡이 대박이었다. 거의 들쳐업고 옴.ㅡ.ㅡ 어찌되었든 휘팍 도착! 콘도에 주차까지 완료~ 오랜만에 휘팍에 온 홍구씨의 소감을 묻자…온몸으로 표현하는 홍구. “오늘은 꼭 heel edge 카빙의 무중력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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