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웨이크밖으로 나가는 연습 시작.
힐사이드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토사이드는 아직 팔힘이 많이 든다.
참가 라이더: 국장, 기묭, 규봉, 영달, 밍구, 홍구
빠지(Barge)라는 게 이렇게 생겼다.
이 날, ‘장마끝’이라고 예보나오면서, 자녀들 데리고 온 가족단위가 엄청 많았음.
이런 땅콩보트도 운영한다.
ㅋㅋㅋㅋㅋ 어린이들 좋아하겠네~
규봉형 도착, 오늘은 탈려나? ㅋ
밍구씨 먼저 출발, 즐거워 하는 홍구
홍구도 준비~ 두번째 타는 날인데, 서는 감을 잊었는지 고생좀했다.
영달누나. 잘탄다~~~
우리의 ACE.. 국장님!
이날도 마구 던짐~
워워~~조심
규봉형. 오늘도 억지로 탐!^^
기묭~ 이날 무지 돌림.
이날의 포토제닉~Roll
자켓 넘겨랏.
밍구씨도 한컷…하이바를 하나 장만하던지, 해야겠다..라이프자켓이랑…
청평 피코수상레져 <11.07.23>
아차.. 난 1월중순즘 갈그다 휘팍이고 가면 한달즘 눌러살라고 오면연락해 좀 보자 “;; 니 어케생겨무겄노~~ㅋㅋ
막생겼어요…^^
누나의 미모는 파크에 널리 퍼져있던데…
꼬옥….보고싶군요…히히
여름, 겨울 안 가리구 보드만 계속 타는구만~
가족 계획은 물 건너간건가…ㅋㅋㅋ
보드만 타겠냐.ㅋㅋㅋ
넌 보드만(!) 타는거 같아~ㅋㅋㅋ
요샌 배만 타는 것 같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