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NZ남섬 출발지였던,
마지막 목적지 크라이스트처치 도착!
Christchurch의 Landmark. 대성당.
Christchurch Cathedral

NZ대부분의 도시이름이 영국도시의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그 만큼, 초기 개척시대의 개척민들이 본토를 그리워했고,
자부심을 대영제국민임을 자랑스러워 했다고 함.

누구나 다 사진찍어간다는 Chess 場

잠깐 들른 Tour Info…
수많은 안내서 중 Christchurch에 관련한것은 극히 드물었다.
그만큼, 할게 없거등… 그냥 서울같았어.

City Tour Tram

나한테 손가락질 한 어린이..

남은 NZD coin을 몽땅 모아 소시지~

난 Kebab이 먹고 싶었는데.ㅜㅜ

아..피곤하다. 다시 올 수 있을까. NZ, CHC

Air New Zealand. Check in..북섬 Auckland로 가자..
썅. 가기싫은데.

Christchurch <10.07.06>

4 Comments

  1. 아.. 오빠- 저 네이트온 안하면 안 될까요?^-^;; 또 신청하셨넹?ㅋ 전 엠에센 하나로 만족해요ㅎㅎ 저 컴터 잘 못다룬단 말예여.. 이것저것하면.. 머리아포~^-^;;

  2. 엥? 내가 그런갈 신청했어?
    나 그런거 안했는데..
    이상하다….뭘잘몰눌렀나..
    그런거 하지마..나도 안해^^

  3. 케밥이 영어였다니..ㄷㄷㄷ

  4. 설마…한글은 아니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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