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왕짜하나 만들어 보고파…업자를 고용했다.
진짜 오바이트 나올뻔…TT.진짜 때려주고 싶었으나, 그의 왕팔뚝 무셔~
신행때 왕자가 있었어야 홀딱 벗고 찍을텐데~홍구…내년엔 멋지게 찍는거야^^
그나저나, 코멘트 쓰기도 힘드네…아이구 팔뚝이야…
홍구가 코멘트 좀 달아봐~
이날은 Vomo Island 떠나던날…진짜 울고 싶었다.
비록 바로 옆 Fiji 본섬에 소피텔로 가는 거지만, Vomo에서의 서비스는 정말 천국이었잖니~
Fiji <09.04.07>
형..!!
못가시다니요…..브라더!!
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