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서울 청담동에 가면 왜이리도 스튜디오가 많은 것인지….
남대문에는 왜이리 카메라상이 많은지…
웹에는 왜이리 사진공유사이트가 많은 것인지….
핸드폰에는 왜 다 카메라가 달려있는 것인지….
울회사는 크나큰 출혈을 해가며 센서에 목을 매는 것인지….

알 수 있던 날….

살아오면서 잊고 싶은 순간도 많았지만,
기억하고 싶은 나날들이 더 많았다는 것..

이런 거 집에 하나 있으면 좋겠다..

즐거웠나요..상현선배…
빨리 돌아와요 상현선배…
힘들어..ㅜㅜ

<07.4.29 청담동 무슨무슨 스튜>

One Comment

  1. 오빠 나 교정기때문에 김밥에있는 단무지 오이를 못 씹으므로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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